One Stop 온라인특권 T WORLD...
* 2006.03.21 ~ 2006.10.10 / 통합 프로젝트(T WORLD) 구축 실무 PM
* 2006.10.11 ~ 2007.04.30 / T WORLD Maintenance PM
장장 14개월정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4월의 마지막을 기점으로 본의 아니게(?) T WORLD를 떠나게 되었다...
소감...?
무언지.... 시원 섭섭한 기분이랄까?
통합 프로젝트를 구축하며...
통합이라는 전제가 있었기에.. 유입 방문자의 수가 대단할 수 밖에 없는 사이트 였고...
워낙 프로젝트 규모가 방대하고, 그 브랜드 파워도 대단하였음에..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업무경험치를 총동원해야 할 정도로...
몸고생.. 맘고생도 많이 하고, 그 만큼 보람도 있었다..
오픈 후...
워낙 이슈가 있을 수 밖에 없는 프로젝트였기에...
그 평가도 장/단점의 이야기가 이곳저곳에서 많이 있었고...
솔직히 티는 안냈지만, 그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콕콕 찔림은...
프로젝트 일원이라는 부분과... 여러 여러 여건상 그럴수 밖에 없었음에..
일부분 수긍함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하면.. 변명일까...? 훗...
하지만, 아쉬움은 컸지만.. 절대로 후회는 없었다...
음... 예전에 오픈 날.. 싸이에 올렸던 일기를 보면.. 그때 감정을 예상할 수 있을 듯...
---- 2006년 10월 10일의 일기...
SK 텔레콤 통합 마케팅 채널 - T WORLD...
7개월 조금 넘는 시간동안...
정말 하루하루를 열심히 일하고...
내 모든 정열을 쏟은 프로젝트...
진정 하루에 3시간 이상 잔적이 별로 없는듯하다..
너무나 아쉬움은 남지만...
후회는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했기에...
세수야...
진심으로 오픈 축하한다... 수고했어..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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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있었던 웹어워드 대상 수상...
여러 잡지 및 매체들의 기사 및 인텨뷰.....
참.. 기억에 많이 남을 프로젝트였고, 앞으로도 이런 경험은 별로 없을 듯 하다..
아... 컨퍼런스 기회가 있었지만...
일정 및 얽히고 얽힌 이슈 때문에 어쩌면 나에게 좋을 기회였지만..
정중히 사양했다... (지금도 그 부분은 후회가 없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몸도 조금 안 좋아졌고..(구축 시 몸 생각 안하고 너무 달렸다.. T T)
만성 직업병인 만성피로도 심해져.. 지금까지 게운한 아침을 맞이한 적이 별로없다..
그 여파가 아직까지 있는 듯... 호곡...
아마도 그런 아픔을 알면서도 열심히 달렸던 것은...
내가 T WORLD라는 프로젝트에 그 만큼 애정과 관심이 많아서 그랬으리라 생각이 든다..
머... 요새 건강이 더 삐리삐리 해진 부분은...
요 근래... 이래저래 정의되지 않는 혼선을 야기하는 무리가 있어...
몸보다는 마음 고생을 많이한 부분이 더 나를 괴롭힌(?) 부분이 가장 크지만.....
(훗... 이제는 모두 추억으로 덮어두련다...)
T WORLD를 떠나며...
좀더 열심히 멋진 프로젝트의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아쉬움과...
앞으로 시간이 지나며.. 멋지게 버젼업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또한..그 동안 함께했고.. 앞으로도 T WORLD와 함께하고 있는...
프로젝트 TFT 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thanks to T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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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저 유대윕니다.
흐흐...
뭘~또 본의아니게야~ 본의자나~ ㅎㅎ
어워드 사진은 보기 좋구만요.
요즘은 어찌 지내시는지?
전 여유를 느끼며 잘 쉬고 있어엽~
본의 아니게.. 맞음... (나중에 만나면 야그 주리다..ㅎㅎ)
복귀하자마자 욜라 빡심... OTL...
오늘 오랫만애 목소리 들으니 반가웠삼~
시간되면 놀러오삼..
술은 나도 몸이 안좋아서 안되고.. 밥이나 같이 먹삼...
참.. 메일 받았공... role에 맞게 잘 야그하리다..
좋은 소식 기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