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포스트 제목이 약간 이상해서 놀랬기를 바라며...
지난 7월의 마지막 금요일에 낚시를 다녀왔다...
군대에서 바다낚시는 종종해 보았는데.
이번처럼 낚시터로 가서 낚시를 해 본 경험은 없던지라 무척이나 설레였음...
생각해보면, 얼마전부터 나 너무 버리티하게 주말을 보내는 것 같아.. 아싸, 흐뭇하여라~
안산을 지나 평택에 봉제리 낚시터라는 곳이 있다.
회사 직원들과 같이 갔는데, 금요일 업무 끝나자 마자 냅다 달려와서 도착하니 8시정도 되더군.
낚시터를 처음 본 느낌?
와~~ 정말 넓더라.. 저주시를 낚시터로 개조해서 만드었는데,
이 넓은 땅덩이가 개인 소유라니... 그저 부러울 다름이다... 경치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음~
열악한 폰카의 사진으로 화질은 그닥 좋지 않음을 양해 바람...
신기했던 것은...
낚시하는 공간이 지면에 있는 것이 아닌,
배를 타고 저수지 중간에 떠 있는 방갈로 같은 곳으로 이동해서 하는 것이었다..
영화 '섬'을 본 사람은 대략 모습이 그려질 듯...
도착하자마자, 배고픔에 못이겨 삼겹살을 냅다 굽고...
거기에 빠질 수 없는 쇠주 한잔~~~ 캬~~~
흔히들 낚시하러 간다면, 잡은 고기로 매운탕을 끓여먹는 것을 상상하게 되는데...
(나 역시 그런 생각에 갔었다..)
민물고기는 흙 냄세가 심해서 먹는게 아니란다. 특히나 낚시터 물고기는 더더욱.. OTL
이래저래 배를 채우고, 드디어 낚시 시작!!!
처음에는 떡밥으로 시작하였다...
다행이었지.. 지렁이를 낚시바늘에 끼우는 짓거리를 나는 도저히 몬한다 말이지...
(징그러운거 열라 싫어하는 나의 습성을 아는 사람은 이해하리다)
밤낚시를 하는 거라, 조용한 분위기였다...
흔히들 낚시하러가면 생각도 많이 하고, 고민거리도 많이 정리한다고 하는데...
아니.. 아니...
낚시라는 것이 상당한 집중력을 요하는 것이더라...
생각은 커녕, 낚시때 위에 있는 찌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 보는데, 눈 빠지는 줄 알았다.. T T
새벽 중간 무렵...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못한 나에게... 이제 먹이감을 바꾸어 보란다...
떡밥에서 세우로...
세우 낚시가 정말 잘된다는 말에, 살작 살아있는 세우녀석 머리 따고 바늘에 끼워서 시작!!!
그렇게 저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아침이 되었고...
지친 몸을 이끌며 발길을 돌리는 시간이 되었다...
웅?
몇마리나 잡았냐고?
그래도 머.. 3마리 잡았다.. ㅎㅎ(피라미 붕어 녀석으로..)
지난 7월의 마지막 금요일에 낚시를 다녀왔다...
군대에서 바다낚시는 종종해 보았는데.
이번처럼 낚시터로 가서 낚시를 해 본 경험은 없던지라 무척이나 설레였음...
생각해보면, 얼마전부터 나 너무 버리티하게 주말을 보내는 것 같아.. 아싸, 흐뭇하여라~
안산을 지나 평택에 봉제리 낚시터라는 곳이 있다.
회사 직원들과 같이 갔는데, 금요일 업무 끝나자 마자 냅다 달려와서 도착하니 8시정도 되더군.
낚시터를 처음 본 느낌?
와~~ 정말 넓더라.. 저주시를 낚시터로 개조해서 만드었는데,
이 넓은 땅덩이가 개인 소유라니... 그저 부러울 다름이다... 경치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음~
열악한 폰카의 사진으로 화질은 그닥 좋지 않음을 양해 바람...
신기했던 것은...
낚시하는 공간이 지면에 있는 것이 아닌,
배를 타고 저수지 중간에 떠 있는 방갈로 같은 곳으로 이동해서 하는 것이었다..
영화 '섬'을 본 사람은 대략 모습이 그려질 듯...
도착하자마자, 배고픔에 못이겨 삼겹살을 냅다 굽고...
거기에 빠질 수 없는 쇠주 한잔~~~ 캬~~~
흔히들 낚시하러 간다면, 잡은 고기로 매운탕을 끓여먹는 것을 상상하게 되는데...
(나 역시 그런 생각에 갔었다..)
민물고기는 흙 냄세가 심해서 먹는게 아니란다. 특히나 낚시터 물고기는 더더욱.. OTL
이래저래 배를 채우고, 드디어 낚시 시작!!!
처음에는 떡밥으로 시작하였다...
다행이었지.. 지렁이를 낚시바늘에 끼우는 짓거리를 나는 도저히 몬한다 말이지...
(징그러운거 열라 싫어하는 나의 습성을 아는 사람은 이해하리다)
밤낚시를 하는 거라, 조용한 분위기였다...
흔히들 낚시하러가면 생각도 많이 하고, 고민거리도 많이 정리한다고 하는데...
아니.. 아니...
낚시라는 것이 상당한 집중력을 요하는 것이더라...
생각은 커녕, 낚시때 위에 있는 찌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 보는데, 눈 빠지는 줄 알았다.. T T
새벽 중간 무렵...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못한 나에게... 이제 먹이감을 바꾸어 보란다...
떡밥에서 세우로...
세우 낚시가 정말 잘된다는 말에, 살작 살아있는 세우녀석 머리 따고 바늘에 끼워서 시작!!!
그렇게 저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아침이 되었고...
지친 몸을 이끌며 발길을 돌리는 시간이 되었다...
웅?
몇마리나 잡았냐고?
그래도 머.. 3마리 잡았다.. ㅎㅎ(피라미 붕어 녀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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