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모드...

Media4th 2008/11/25 01:11
현재 시각 새벽 1시를 달리고 있는 지금...
월요일부터 시작된 야근모드에 잠시 딴짓거리 중... 이리저리 사진찍고...

그러고보니... 야근모드의 내 책상주변은 참... 지저분하네...
머... 그렇다고 평소에 아주 깔끔하다는 것은 아니고 말이지...
B.U.T... 현재 머리 아픈 일들이 잔뜩있어서 오늘 특히나 이리저리 펼쳐놓은 것들이 많을 뿐임... OTL...

책상 좌측 _
오늘 고민이 무지 많은지라... 자주쓰는 유리컵과 자바커피님까지 책상에 등장해 주시고...

책상 우측 _
요새 무쩍 심신이 안좋은지라 자주 먹고있는 정관장 3종세트가 보이고...
어느 사무실에나 있는 잴루싼 사무용전화기와 나돌아 댕기는 pen 녀석들...

책상 후면 _
어라... 저건 오늘 야근모드와 상관없는 지난 프로젝트의 일정표인데...
안 보이는 뒷구석이라고 그냥 방치한지 너무 오래되었군... 금욜에나 슬슬 치워야겠다...

책꽂이 위 _
나름 자리를 꾸민다거 집에서 델꼬온 녀석들...
인터내셔널 던힐 한정판.. 포장도 뜯지않은 에반게리온 프라모델... 뽑기(?)에서 건저온 강아지 녀석 등...



요새 마음이 너무 황폐해져 있어, 이리저리 바람에 쓸리고 있는데...
갑자기 빡신 일들이 몰려와서 몸까지 피곤하게 한다... 기분 점점 안 좋아지시고 있고...

하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멋진 날들이 있겠지...


Posted by s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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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블리앙뚜 2008/11/25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할때 야근이 너무 많아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요~~
    야근엔 역시 바카스 한병!!! ㅋㅋ

  2. BlogIcon yajak 2008/11/25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멋진날을 위해 달리고 있지만, 좀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ㅜ_ㅜ

    • BlogIcon sesu 2008/11/26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느 멋진날이 빨리 와야할텐데 말이죠. ^^;;
      조만간 저에게도 yajak님에도 찾아오지 않을까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