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보고 즐기며... 2010/03/08 15:31

2010년 2월의 어느날. 통영 미륵산 정상에서...


3년만에 다시 찾은 통영...
예전에는 소매물도. 등대섬의 코스였는데. 이번에는 통영의 진모습 위주로 다녀왔다...

무박 2일 코스 소개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 막차 => 새벽4시 통영도착 => 통영부둣가 모닥불 & 충무김밥 => 남망산 조각공원
=> 멀리서 바라본 동피랑 벽화마을 => 케이블카 => 미륵산 정상 => 봉화사 => 통영시내구경
=> 유람선 => 한산도 제승당 => 유람선 => 통영 고속터미널 => 저녁 9시 서울 도착


정말 기억에 남을 멋진 곳...
정말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이 될 행복했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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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나는.... 꼬.맹.이.들.....
모두 즐거운 모습들이어서, 행복했던 시간.....


- 한순지니, 고지워니, 주말의 명화, 묜, 찬조 출연 - 진호, 그리고 제주도 흑돼지 오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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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문화생활... ㅋ...
더욱이 평일에 영화를 본게 이 얼마만인고...

지난주 개봉했는데, 대박 조짐이 보인다하여... 선택의 망설임없이 바로 예매...
결론은? 탁월한 선택!

송강호는 역시나 연기가 무엇인지 보여주었고,
특히나 언제나 그렇듯이 송강호의 대사처리 하나만큼은 보는 관객에게 영화 Story외의 또하나의 재미이다...

강동원도 영화 속의 캐릭터와 잘 맞은 느낌이었다.
왜 있자나... 항상 약간 약자의 느낌이면서 그 중에 강함이 있는.... 그리고 무엇인지 모를 착함?

영화 타이틀처럼, 의리와 의심...
사실 그런것도 약간 있는데,,,,, 의심은 좀......
영화를 나타내는 한 문장으로써는 사실 좀 아닌듯....

암튼 순간순간 지루함이 없을 정도로 잘 짜여진 시나리오 구성과...
중간중간의 위트성 유머.....

재미있었음.

별점을 주자면 4개 정도?



* 씨너스 이수 / with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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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강원도 일주 여행을 다녀왔더랬지...

블로그에 포스팅도 하고, 열라 찍어놓은 사진도 올릴려고 했는데...
이놈의 게으름이란....

일단 맛빼기로 느낌이 좋은(?) 사진 몇장 올려놓음... ㅎ...

* 지난 2009 가을... - 강원도 일주 여행 중 / 설악산

* 지난 2009 가을... - 강원도 일주 여행 중 / 대관령

                                                                                  * 지난 2009 가을... - 강원도 일주 여행 중 / 치악산

                                                                                  * 지난 2009 가을... - 강원도 일주 여행 중 / 오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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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의 부산...

8월의 마지막즈음에 다녀오고, 3주만에 회사 업무차 다시 찾은 부산...
사진은 그 유명한... 태종대... 처음 가봤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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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부산...

8월의 마지막을 아쉬어하며, 주말에 부산으로 향했다...
아직도 너무 기억이 남는, 참소라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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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도봉산 나들이...

with 현민. 은관. 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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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방배동에 있는 관계로 점심시간이 되면 방배동 카페골목으로 밥을 먹으로 간다.
거기 말고는 식당가가 없단말이지... OTL...

지난 10월에 못보던 것이 생겼는데. 이란 음식점이란다...
매일 내가 갈 곳은 아니겠지 하며 지나만 다니다가...
어느날 오늘은 머 먹지...? 하는 계속되는 질문속에 한번 들어가 보기로 했다...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사진 퀄러티 장난아니게 구려 주시는 센스... OTL)

실내분위기는 역시 이란 전통 음식점이라는 간판에 맞게 다소 이국적이시고...
입구에서부터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안방형(?) 공간...
첨 들어보는 머라 지꺼리노.. 하는 이란음악이 날라라하고 들리고 있고...
운영하는 사람들도 이란 사람들인것 같았는데 한국말 열라 잘 날려주시고...
(정말 이란 사람들일까.. 아님.. 다른 동남아...??? _ 왜이런 추측을 하게 되었을까...? 왜일까...?)

메뉴를 보니...
점심메뉴로는 닭고기 케밥, 양고기 케밥 등이 있었고...
첨 보는 물담배라는 것도 있더군...

한번 들려준 결과로는...

난... 매일같은 점심식사에 질려서 새로운 것을 먹고 싶었을 뿐이고...
난... 아침을 원래 안 먹는 관계로 배불리 점심을 먹고 싶었을 뿐이고...
난... 안가본 음식점에는 섣불리 가면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았을 뿐이고...
난... 이란 레스토랑에서 나와서, 배가 고파서 다른 음식점에 점심 2차를 갔을 뿐이고...
난... 누가 사준다해도 이란 음식은 다시 안 먹을 생각이고...

그러고보니...
점심시간이 다가오고 있군...

오늘은 머 먹나...?

PS.
같이 간 회사 동료중에는 맛있게 잘 먹는 사람도 있었다... (소수였지만...)
이란 음식이 나와 안 맞았을 뿐... 안 가본 사람이라면 혹시나 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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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는 포스트는 나도 별로 좋아라하지 않지만... 이 글은 사진이 없다...
왜냐...? 먹는데 집중하느냐거 사진 찍을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음... ㅎ...

밥사달라는 예전부터의 조름(?)으로 내 머릿속을 살짝 복잡하게 했던 그녀...
그녀의 모처럼의 휴일인 오늘... 사당역에있는 파티에존을 미리부터 예약하고 대기하였지...

역시나 만나기로한 시간보다 살짝 늦어주신 그녀...
파티에존에 전화해서 예약시간변경하고 7시정도가 되어 들어갔다...

입구에서 풍기는 맛있는 음식 냄세들... 캬... 좋아라~
그순간... 앗... 구본길 요리사님이시다...
여기 파티에존의 짱 요리사가 구본길 요리사인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실제로 보니 마치 연애인을 보는 듯한 신기함이 들더군,,,

자리에 앉으니 점원분께서 와인 드실려우...? 맥주 먹을려우...? 하길래..
일단 와인한잔 댕겨주시고...
참고적으로 와인은 한잔만 주고, 그 이후 맥주(생맥주)는 무한정 먹을 수 있다.

그녀와 먼저 공간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나도 파티에존을 처음가본터라 인테리어나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드랬지...
분위기는 괘안음~ 플룻과 바이올린 Live도 연주해준다.

낼름 일어나 접시하나씩 들고 Grill Buffet 공격에 나갔다.
오~~~ 주방에서 바로바로 직화구이해주는 음식들이라 새로운 맛이 좋았다.
고기고 많거, 해산물도 살짝있고, 이것저것 먹을거 많더라...

참.. 처음에 자리에 앉으면 기본적으로 작은 스테이크는 가져다 준다..
요넘은 맛이 좀 노멀하다...

1시간 30분정도 식사를 달려주니... 배가 빵빵한 것이 좋더군,,,

사당역에 이런저런 장소를 찾는 사람은 한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거임.
쪼메 웅성웅성하는 분위기가 시작하는 연인이 가기에는 비추...
여자들끼리 한 3명정도 우루루 가서 왕창 먹을 장소를 찾는다면 강추...
남자끼리는 절대 가지말고... ㅎ..

가격은 저녁이 1인당 25,000 원, 요기에 VAT 추가로 붙는다. 즉, 27,500 원인게지...

* 위치는 사당역이랑 이어져있고... 출구는 4호선라인 12번 출구였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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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2월이 지나가는 것을 아쉬워하며...
강남에서 잠깐의 음주회동(?)이 있었다...

1차로 중국음식 전문점인 드래곤에서 탕수육과 소주로 알콜을 흡수하고...
2차로 어디를 향할까 두리번 거리다가 인도카페라는 간판이 보이길래 낼름 들어가 보았다...
이제 호프집은 왠지 분위기도 그렇고, 잘 안가게되는 것 같다...

강남 인도카페

오리지날 인도풍을 기대했지만, 어쩐지 짝퉁 분위기에 잠시 실망했지만...
(동행한 일행이 인도에서 살다온 친구라 오리지날 인도 분위기를 기대했더했지...)
조용하기도하고, 암튼 낯설은 분위기가 어색하고 좋았다... ㅎㅎ...

인도카페에서는 어떤술을 팔까...? 궁금했지만...
(나름 오리지날 인도술을 기대했더랬지...)
메뉴판을보니.. 어라... 소주, 맥주, 양주... 그리고 와인.... 인도술은 결국 없는건가... T T

이래저래 고민없이, 와인 한병을 시키고, 안주로 치즈 세트도 시키고....
다녀온 소감은 남자들끼리 우루루 갈 곳은 못 되는 거 같고...
강남에서 여자친구와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을 찾는사람이라면 강추!!!!!

참... 위치는 강남 지오다노 옆 골목에서 쭈~욱 내려오면 첫번째 모퉁이 건물 3층임...

** 바로잡습니다(글 수정)
   술은 소주, 양주는 안 팔고, 위치는 3층이 아니라 2층입니다.(석팔도사님 의견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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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석팔도사 2008/01/02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꽃물 쥔입니다..
    소주나 양주처럼 독한술은 취급하지않습니다..글고,던킨도넛츠앞(신포우리만두)마포갈비 2층입니다...자주오세요..무한리필 코스요리는 아직도 세일중입니다..(2만5천원 짜리를 1만5천원) 1.빵과커리..2.부챗살..3.갈빗살..4.소세지..5.감자..6.파인애플..7.떡갈비..8.닭다리.. 냉장육만 사용하며 테이블에 나온 음식을 다 드시면 계속 원하시는 품목을 리필해드립니다...끝내줘요..글고 와인도 세일중이에요..1만5천원부터 시작합니다..와인을 자주 안드시는 분들은 가격이 저렴할수록 맛이있답니다. 비싸질수록 드라이 해집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오셔서 글 올리신분이라고 말씀해주시면 서비스로 무언가(?)를 드리겠습니다...

    • BlogIcon sesu 2008/01/02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주인장님께서 직접 오시고...
      이럴줄 알았으면 홍보성 멘트로 좀더 멋지게 포스팅을 할걸 그랬네용~
      괜실히 죄송스런 마음이... ^^;;

      술 종류는 제가 메뉴판을 잘못본거 같군요.. 지송...
      왜 그랬던 기억이 나는지.. -. -

      다음에 강남들릴일 있으면 꼭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로 메뉴까지 알려주시고.. 훗~

지난 8월...
여름이 가는 것을 아쉬워 하며, 주말에 훌쩍 떠났뜨랬다...

금요일 퇴근과 동시에 통영으로 달려가서...
그 유명한 매물도와 예전 쿠크다스 CF로 유명한 등대섬을 찾아갔었뜨랬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좋았고...
영화 속에서나 나올만한 풍경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어두워진 바닷가를 바라보며, 정말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던 회 한접시도 너무나 좋았다...

원래는 사진과 여행기를 같이 쓸 계획이었으나...
어쩔수 없는 귀차니즘과 지난 일기를 쓰는 기분이라 사진 릴레이로 대체한다... 훗....

8월... 매물도
8월... 매물도
8월... 매물도
8월... 매물도
8월... 매물도
8월... 매물도
8월... 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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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개 2007/10/26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대섬 보러 가다가 죽을 뻔한 기억... 매물도 너무 좋죠?

  2. BlogIcon sesu 2007/10/28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나도 등대섬까지 가는 도중에 너무 힘들어서 몇번이고 포기하고 싶었음...
    하지만, 그 고생하며 올라간 보람이 있을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섬!!!
    매물도 너무 좋죠~~~

ㅎㅎ.. 포스트 제목이 약간 이상해서 놀랬기를 바라며...

지난 7월의 마지막 금요일에 낚시를 다녀왔다...

군대에서 바다낚시는 종종해 보았는데.
이번처럼 낚시터로 가서 낚시를 해 본 경험은 없던지라 무척이나 설레였음...

생각해보면, 얼마전부터 나 너무 버리티하게 주말을 보내는 것 같아.. 아싸, 흐뭇하여라~

안산을 지나 평택에 봉제리 낚시터라는 곳이 있다.
회사 직원들과 같이 갔는데, 금요일 업무 끝나자 마자 냅다 달려와서 도착하니 8시정도 되더군.

낚시터를 처음 본 느낌?
와~~ 정말 넓더라.. 저주시를 낚시터로 개조해서 만드었는데,
이 넓은 땅덩이가 개인 소유라니... 그저 부러울 다름이다... 경치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음~
봉제리 낚시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악한 폰카의 사진으로 화질은 그닥 좋지 않음을 양해 바람...

신기했던 것은...
낚시하는 공간이 지면에 있는 것이 아닌,
배를 타고 저수지 중간에 떠 있는 방갈로 같은 곳으로 이동해서 하는 것이었다..
영화 '섬'을 본 사람은 대략 모습이 그려질 듯...

도착하자마자, 배고픔에 못이겨 삼겹살을 냅다 굽고...
거기에 빠질 수 없는 쇠주 한잔~~~ 캬~~~

흔히들 낚시하러 간다면, 잡은 고기로 매운탕을 끓여먹는 것을 상상하게 되는데...
(나 역시 그런 생각에 갔었다..)
민물고기는 흙 냄세가 심해서 먹는게 아니란다. 특히나 낚시터 물고기는 더더욱.. OTL

이래저래 배를 채우고, 드디어 낚시 시작!!!
처음에는 떡밥으로 시작하였다...
다행이었지.. 지렁이를 낚시바늘에 끼우는 짓거리를 나는 도저히 몬한다 말이지...
(징그러운거 열라 싫어하는 나의 습성을 아는 사람은 이해하리다)

밤낚시를 하는 거라, 조용한 분위기였다...
흔히들 낚시하러가면 생각도 많이 하고, 고민거리도 많이 정리한다고 하는데...

아니.. 아니...
낚시라는 것이 상당한 집중력을 요하는 것이더라...
생각은 커녕, 낚시때 위에 있는 찌 움직이나 안 움직이나 보는데, 눈 빠지는 줄 알았다.. T T

새벽 중간 무렵...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못한 나에게... 이제 먹이감을 바꾸어 보란다...

떡밥에서 세우로...
세우 낚시가 정말 잘된다는 말에, 살작 살아있는 세우녀석 머리 따고 바늘에 끼워서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저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아침이 되었고...
지친 몸을 이끌며 발길을 돌리는 시간이 되었다...

웅?
몇마리나 잡았냐고?

그래도 머.. 3마리 잡았다.. ㅎㅎ(피라미 붕어 녀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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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여름. 중국를 다녀오다!!!

7월 21일 ~ 22일. 양일간 짧은 주말을 이용하여 중국에 다녀왔다...
다녀온 곳은 중국의 수도  베이징 [Beijing/Peking, 북경]

원래부터 계획을 잡은 것이 아니라, 급하게 일정을 잡고 다녀온 것이라...
이래저래 준비도 못하고, 짧은 기간에 다녀와야 했던 아쉬운 여행이었다...

머.. 중국에 갔었던 가장 큰 이유는 동생 녀석의 얼굴을 보기위해서여서...
사실 특별히 계획을 잡을 이유도 없었다..
(친동생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왠 동생이냐거? 
 그랴.. 친동생이 아닌 예전부터 알고 지내고 있는, 무척 아끼는 그 동생 녀석이다.)

너무나 반가워하는 동생 녀석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베이징 시내 구경도 하고.. 1박2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나름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한국을 떠나 하늘을 날아본게 얼마만인가...
비행기안에서
저렴한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하려다가 처음가는 중국이라는 생각에...
친근한 우리나라의 대한항공을 이용해서 다녀왔다..

비행기값이 무척 비싸서 이번 여행 내내 아까움이 있었지만..
기내식도 나름 괜찮았고, 서비스도 머.. 그럭저럭...
후회는 없었지만, 다음번에는 저렴한 중국의 동방항공을 이용해 보리다..

중국에는 북한의 유명한 음식점인 옥류관이 분점으로 있다고 한다..
북한음식도 팔고, 북한 공연도 한다고 한다.. 어찌 안가볼 수 있겠는가...
옥류관
베이징의 옥류관 분점은 북한의 고위층이 운영한다고 한다..
북한 사람들이 운영을 하고, 음식도 북한에서 직접가져와서 만든다고 한다...

북한 공연은 하루에 한번하는데.. 시간대가 안 맞아서 전체를 보지는 못했다..
머..TV에서 보던 "방갑습니다~ 방갑습니다~" 노래부르며 안무하는 공연을 상상하면 된다..

음식은 도미전골과 평양소주를 시켰다...
옥류관
도미전골은 무척이나 담백하고 맛있었다.. 강추!!!

평양소주는... T T 
한번쯤 먹어보는 경험은 괜찮지만, 술도 먹기에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술이라기 보다는 휘발유를 먹는 맛이었다... 결국 반정도만 먹고 남겨 버렸음.


중국의 그 유명한 천안문 거리와 마지막 황제로 유명한 자금성...
천안문
사람 정말 많더라구...
외국 사람도 많았지만, 중국의 그 넓은 땅덩이에서 이곳에 구경온 중국 사람도 많았다...
음... 한국으로 보면 지방에서 서울 구경오는 사람들이 많은 느낌... 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천안문
모택동 아저씨 사진 앞에서 한장~

천안문 안으로 들어가면, 자금성이 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고, 음.. 경복궁에 온 느낌이랄까...
자금성

성안의 호수 같은게 있는데, 정말 넓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V에서 보면 중국에는 신기한 음식들이 참 많은 것으로 보여준다...
사실 TV에서 나오는 신기한 음식들을 실제로 없는 것은 아니나,
중국사람들이 즐겨먹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외국 사람들이 더 많이 먹는다나...

암튼... 이상한 음식꼬치거리로 유명한 왕푸진 거리로 가 보았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였는데, 중국의 지하철은 부산 지하철정도로 공간이 작았고...
신기한 것은 지하철을 타려고 들어갈 때는 표를 사서 보여주고 들어갔는데...
지하철을 내려서 나갈때는 표 받는 사람도 없고, 그냥 나가면 되는 것 이었다.. 후훗..

자.. 드디어, 그 유명한 꼬치거리 도착....
왕푸진
왕푸진
왕푸진
왕푸진
역시, 이상한 음식들(징그러운 음식들)이 많았다...
전갈을 먹어보려고 했으나...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참았음...
사진의 까만면은 중국의 짜장면이다...  (한국과는 전혀 맛이 다르고, 그냥 짜다는 느낌만)


정말 짧은 기간이어서, 아쉬움이 많은 여행이었지만...
중국이라는 나라에 처음이었던 나로써는 아쉬움보다는 즐거움이 더 많이 남은 여행이었다...

가을정도에 정말 제대로 일정 잡아서 다시 방문할 계획...
(베이징 => 상하이 =>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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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UNIRED KOREA TOUR 2007

바로 오늘 7월 20일 오후 8시.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상대는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FC 서울..
맨유티켓

오늘 경기의 티켓!!!
(내 자리는 표를 구해준 사람이 상암경기장 관계자여서, FC 서울 서포터즈석 이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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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호날도, 긱스, 스미스
최고의 선수들이 있는 세계 최고의 명문클럽...

20년동안 명장의 감독으로
기사작위까지 받은 퍼거슨 경...

2007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을 차지한 그들...

그리고, 우리의 영웅 박지성이 속해 있는
그들이 한국에 왔다!!!

(사진은 월드컵 경기장에 걸려있는 맨유기)


오늘 경기를 볼려고, 칼칼칼퇴근을 하고 열라 차타고 달려서 월드컵 경기장에 도착!!!
경기 시작 1시간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열기는 정말 뜨거웠다..
마치 지난 2002년의 월드컵의 분위기랄까...

경기장소가 FC서울의 홈구장인지라,
장내 아나운서는 연속해서 FC서울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을 유도하였고...
FC서울 서포터즈는 이에 환호하면서 응원을 시작했다...

맨유를 보러갔던 나였고...
평소에 FC서울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나에게는 FC서울 서포터즈석에 있자니...
대략 난감.. OTL...

선수가 한명씩 소개되고...
경기를 직접보는 것을 위로로 그냥 참을 수 밖에 없었지만,
그들 FC서울 서포터즈의 응원문화는 정말 더티했다...
친선경기인데 시작부터 야유나 보내고 말이지...
경기중간에는 부상당한 맨유 선수가 누워있자 그때도 야유를 날리는 어이없는 모습...

그에비해 맨유 서포터즈의 응원은 신사적으로 멋졌음~
언제 카드섹션까지 준비해서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나로써는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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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시작되고..
역쉬 세계 최고 클럽, 최고 선수들의 플레이는 무언가 달랐다...
공만 잡으면 어쩔줄 몰라하는 FC서울 선수들의 플레이에 비해...
'여유롭다'라고 할까...

아니 솔직한 표현으로는 FC서울 선수들을 가지고 노는 분위기였음...
전반에 무려 3골을 넣고...
첫골인 호날두의 골은 정말 멋졌다..(불쌍했던 김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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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 3골을 넣어서 미안했던지...
후반전에는 맨유 선수들이 조금 봐준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살살하더라구...

경기종료... 경기결과 4 : 0
예상은 했지만, 조금 심했던 스코어와 FC서울의 욕 많이 먹을만한 플레이...


FC서울 선수들과 서포터즈 모두에게 실망감을 느낄정도로 짜증도 났긴했지만...
그토록 보고싶던 박지성의 모습과..
최고의 선수들의 환상적인 플레이를 가까이 직접 볼 수 있었던 멋진 시간이었음...


사진은 경기장으로의 급출발로 인한 카메라의 부재로...
핸드폰 카메라로 겨우겨우 찍어서 화질이 그냥그냥함...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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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어느 하루....

스타벅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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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어느 선술집...(먹고 있는 것은 맛있는 감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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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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