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왜 그걸 몰랐을까...? 라는 생각보다.....
그때는 왜 그리도 망설였을까.....? 라는 생각.......
그래서 그런지.....
자꾸만 여행이 가고 싶어진단 말이지......
날씨도 춤고..... 몸 상태도 살짝 삐리리하고......
금전적으로도 지금은 초 긴축재정으로 지내는 게 맞지만.....
정말로 여행가고 싶다....
강남분향소는 강남촛불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강남촛불 회원이 아닌 분들도 자원봉사자로 참가하고 있기도 하고, 주변 노점상 분들은 조문객들에게 방해가 된다며 많은 분들이 스스로 철시하여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곳에도 배후 세력을 운운하며 시비 걸 놈들이 있을 지 모르겠군요. 아뭏튼 어제 (5월 27일) 강남 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사진01] 추모객들에게 방해가 된다며 추모기간 동안 장사를 중단하신 노점상 분들이 분..
드디어 2008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
지난 한해... 무언가 하고 싶은 말들을 많이 남게한 한해였지만... 이제 모두 기억의 저편으로 넘겨버리고...
알약편지의 내용처럼... 정말 반가운 한해 2009년을 맞이하고싶다.
나라는 존재...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이들... 내가 사랑하는 이들...
새로운 멋진 행복들이 함께하길 바라며...
반갑다 !! 2009 !!!
쩌비... 제목이 좀 얄따꾸리한가?
머... 걍.. 현재 내 모습이 딱히 머다라는 말이 안 떠올라서 그냥 적어본 거...는 아니고...
요새 정말로 이상한 나라에 와 있는 것 같다...
프로젝트...?
정신없이 바쁘고... 정신없이 생활하고...
프로젝트의 진행도 이상하게시리 원할하게 돌아가는 것 같지 않고...
힘들고 머 그런게 아니라, 이상하게 자꾸 브레이크를 주변에서 거는 느낌이다...
도대체 누구야...?
생활...?
월초에 이사를 했지만, 아직 풀지도 못한 이사박스가 몇개나 그대로이고...
간간히 즐기던 음주가무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남의 일이 되어버렸고...
영화..? 요새 모가 재미있고 개봉작이 무언지도 잘 모르겠다..
열라 좋아라 하는 콘서트는 생각도 못해 보았고 말이지...
조직...?
떠나가는 사람과 남아있는 사람... 그리고 새로 함께 가야할 사람...
이리저리 조직을 불안하게 하는, 망가뜨리려는 요소들이 보이고...
그런 분위기가 점점 가시화되는 것 같아 살짝 불안하기는 하다...
1인의 독단적인 판단이... 또... 그리하여 소수의 인물들이 빠져나간다하여...
일순간에 붕괴되는 조직이 아니었기를 바랄뿐...
조직의 단어에는 일명 '내 새끼'라하는 문화와 '전체 구성원'의 문화가 항상 오버랩되는게 아쉽다...
머... 한순간 움찔했지만, 조직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NO COMMENT 하면서 지내는 것이 맘 편할뿐...
그런 고민을 할 위치인지 아닌지 판단이 서기는하나, 표현을 해야하는지 아닌지...
배타적인 뒷말들이 그냥 조용히 살게하는 이유가 되는 것 같다...
제발. 우리. 모두. 말. 좀. 생각하면서. 하자구요
요새... 이런저런 방어막들에 자꾸만 부딪치다보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원래 내가 있던 곳이 아닌, 이상한 나라에 온 느낌이다...
매년 4월마다 힘들기는 했지만, 올해는 특히나 너무나 특별한거 같다...
5월의 희망도 그리 밝아보이지는 않기에, 더욱 그렇다...
무언가...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한 거 같은데..
그게 무엇인지 아직 감이 잘 안온다...
그렇다고, 바람에 쉽게 흔들리는 강아지풀이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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