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그런 생각이 들어...

그때는 왜 그걸 몰랐을까...? 라는 생각보다.....
그때는 왜 그리도 망설였을까.....? 라는 생각.......

* 지난 2009 가을... - 강원도일주 여행 중 / 대관령


그래서 그런지.....
자꾸만 여행이 가고 싶어진단 말이지......

날씨도 춤고..... 몸 상태도 살짝 삐리리하고......
금전적으로도 지금은 초 긴축재정으로 지내는 게 맞지만.....

정말로 여행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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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화요일...
퇴근하고 직원 몇몇과 강남역 분향소를 다녀왔다...

처음에는 서울역이나 역사박물관의 공식 분향소를 갈 생각이었지만...
거짓된 그들이 분향소를 차렸다는 이유만으로 왠지 꺼림직하여,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강남역 분향소로 으로 향했다.

분향소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고...
모두 노무현 대통령의 이야기를 하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들 너무나 질서정연하게 있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한 인터넷카페에서 처음 시작한 작은 분향소가...
여러 도움을 받아, 그것도 익명의 도움들이 많았다고 한다...
점점 커지게 되고, 분향소 주변의 노점상분들도 자발적으로 자리를 만들어주었다고 한다...

줄을 서 있는 동안, 자원봉사자분들이 물을 날라다 주고, 촛불도 나누어 주고...
기다리는 동안 한겨레 21과 우리 노짱의 이야기가 담긴 유인물을 나누어 주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노무현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그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줄을 서 있는 동안 자원봉사자분들이 나누어주신 한겨레 21과 조문 후 가지고온 조문리본

"법관으로써 한 번도 예비군 훈련을 빠지지 않은 사람은 노무현 뿐이다"
역시 우리 노간지는 어떤 부분에서도 최고의 대통령이지 않은가....

자원봉사자분들이 나누어주신 유인물...
하단의 문구가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우리의 조문, 촛불 등을 매번 배후조작설로 몰아가는 거짓된 그들 때문에
넣은 것 같아서. 왠지 우리의 현실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서글프게 느껴졌다...



조문을 마치기까지 2시간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우리 노짱을 위해 오랜시간을 마다하며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들이...
한분한분 얼굴을 보면 볼 수록 너무나 이쁘고, 아름답고, 멋지게 보였으며...
한편으로는 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가버리신 그 분의 지난 모습들의 영상을 바라모며,
그 분이 다시한번 너무나 그리웠다..

또하나 느낀 것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한 공간에 줄을 서며, 서로간의 예의를 지키며...
물을 전달하거나, 촛불에 불을 밝힐 때도 서로 도와주려고하는 자발적 모습과..
우리가 원하는 것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워하는 그 분을 사랑하는 마음이 어떤지...
말로 전달하지 않아도 모두가 하나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하나되는 우리...
이것역시 노무현 대통령님이 주신 또하나의 선물이지 않을까...

예전에도... 지금도.... 내일도...
항상 그리워하며, 영원히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나에게는 유일하고, 영원한 대통령이신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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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5월 27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강남분향소 모습

    Tracked from deutsch`s Web Cafe 2009/05/28 15:17  삭제

    강남분향소는 강남촛불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강남촛불 회원이 아닌 분들도 자원봉사자로 참가하고 있기도 하고, 주변 노점상 분들은 조문객들에게 방해가 된다며 많은 분들이 스스로 철시하여 도움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곳에도 배후 세력을 운운하며 시비 걸 놈들이 있을 지 모르겠군요. 아뭏튼 어제 (5월 27일) 강남 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사진01] 추모객들에게 방해가 된다며 추모기간 동안 장사를 중단하신 노점상 분들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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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3일 오전 9시 30분...

대한민국 민주주의 시계가 멎은 시각...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대통령이었던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같은 공간에 있지 않이도, 영원히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대통령님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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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미안하단말 하지마..

겁나...

무슨일 벌어질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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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안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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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의 시작이다...

새로운 한달의 시작이어서, 으라차차 하고 싶지만...
왠지 기분이 울적한 것이... 마음이 찌뿌둥하다...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서서히 이슈를 들어내며, 속을 썩이고 있고...
머 예상된 이슈였지만...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 마음먹은대로 그리 쉽게 되지는 않는 것 같다...
다 각자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에서 생겨나는 문제이기에... 이제 당연하게 받아들일 뿐...

어제는 친한 친구녀석이...
그것도 10년넘게 알고 지내던 녀석이 프랑스로 가버렸고...

내일은 내가 뽑아서 1년을 같이 지낸, 우리 팀 이쁜 막내 녀석이...
또다른 미래를 위해서 떠나간다...

올해들어 이별(?)을 참 많이 하는 것 같다...
그것이 잠시동안의 이별도 있고, 아주 긴 이별도 있긴하지만...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느낌은... 별로 그리 좋지 않다...

4월... 새로운 시작...
기대감의 시작보다는... 아쉬움과 우울함이 밀려오는 듯 하다...


제길...
속은 왜 이리 미치도록 쓰린건지... 어제 술을 먹은 것도 아닌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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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미주 2009/04/0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 오랫만이에요^^ 자주 놀러오는데 오랫만에 글 남기네요^^
    4월도 퐈이팅 하세요~~~~~~~~

    • BlogIcon sesu 2009/04/09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미주! 오랫만이네... 그동안 잘 살았남?
      미주도 즐거운 4월 되기를~
      자주와서 후배녀석들 근황도 좀 알려주삼~

  2. 호니 2009/04/17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버리다뉘~~~
    잠시 떠나와있을 뿐~
    근데 우리가 벌써 10년이 넘었어??

    • BlogIcon sesu 2009/04/20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세보니 10년이 넘은게 아니고 8년되었더군.. ㅎㅎ
      근데, 난 왜 당신을 10년넘게 알고 지냈다고 생각하고 있던게지.....?

      서울은 주말내내 너무 덥다가.
      오늘 아침부터 비가내려 시원한 바람이 살살 불고있어.
      친구 블로그에서 종종 만나는 프랑스의 풍경.. 부러우이~

ISSUE...

생각하며... 2009/01/08 01:06
프로젝트나 혹은 업무적으로 이런 저런 일을 진행하다 보면...
참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ISSUE" 이다..

여기서의 이슈란...
일반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이달의 이슈, 이슈가 되는 일들,..
머 그런 의미가 아니고... 문제가 되는 골치덩어리.. 풀어야 할 숙제들...
좀 안 좋은 늬앙스로 생각하면 된다...

ISSUE...
내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사람마다 각자의 텔런트를 보여주둣이, 여러한 모습으로 대하곤 한다..

- 아무런 문제가 아닌데, ISSUE라고 보는 사람...
- 혼자만의 잘못된 오만으로 ISSUE를 만드는 사람...
- 다른이들이 만들어 놓은 ISSUE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사람...
- 정작 ISSUE를 정리해야 할 당자자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무엇이 ISSUE 인지 모르는 사람...

재미있는 것은... ISSUE에 대하는 모습에 대해서...  주변인들이 생각하는 차이도 다르다는 거...
예를 들어볼까?

* G : 좋게 생각하는 사람의 시각에서
* B : 나쁘게 보는 사람이 시각에서

아무런 문제가 아닌데, ISSUE라고 보는 사람...
G : 굉장히 꼼꼼한 사람. 준비성이 많은 사람.
B : 시니컬한 성격의 소유자.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 까칠....

혼자만의 잘못된 오만으로 ISSUE를 만드는 사람...
G :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사람
B : 짜증나는 사람. 건방진 X

다른이들이 만들어 놓은 ISSUE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사람...
G : 굉장한 믿음이 가는 실력자. 경험이 많은 사람. 이해심이 넓은 사람
B : 답답한 사람. 나보다 처세술이 약하거나 능력이 안되서 담당한 사람. 

정작 ISSUE를 정리해야 할 당자자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무엇이 ISSUE 인지 모르는 사람...
G : 다른일이 매우 바쁜 사람. 말은 없어도 고민은 하고 있을 사람.
B : 왜 있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는 사람. 능력이 없는 사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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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08년이 지나가고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다.
지난 한해... 무언가 하고 싶은 말들을 많이 남게한 한해였지만... 이제 모두 기억의 저편으로 넘겨버리고...
알약편지의 내용처럼... 정말 반가운 한해 2009년을 맞이하고싶다.

나라는 존재...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이들... 내가 사랑하는 이들...
새로운 멋진 행복들이 함께하길 바라며...

반갑다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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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비... 제목이 좀 얄따꾸리한가?
머... 걍.. 현재 내 모습이 딱히 머다라는 말이 안 떠올라서 그냥 적어본 거...는 아니고...
요새 정말로 이상한 나라에 와 있는 것 같다...

프로젝트...?
정신없이 바쁘고... 정신없이 생활하고...
프로젝트의 진행도 이상하게시리 원할하게 돌아가는 것 같지 않고...
힘들고 머 그런게 아니라, 이상하게 자꾸 브레이크를 주변에서 거는 느낌이다...
도대체 누구야...?

생활...?
월초에 이사를 했지만, 아직 풀지도 못한 이사박스가 몇개나 그대로이고...
간간히 즐기던 음주가무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남의 일이 되어버렸고...
영화..? 요새 모가 재미있고 개봉작이 무언지도 잘 모르겠다..
열라 좋아라 하는 콘서트는 생각도 못해 보았고 말이지...

조직...?
떠나가는 사람과 남아있는 사람... 그리고 새로 함께 가야할 사람...
이리저리 조직을 불안하게 하는, 망가뜨리려는 요소들이 보이고...
그런 분위기가 점점 가시화되는 것 같아 살짝 불안하기는 하다...
1인의 독단적인 판단이... 또... 그리하여 소수의 인물들이 빠져나간다하여...
일순간에 붕괴되는 조직이 아니었기를 바랄뿐...
조직의 단어에는 일명 '내 새끼'라하는 문화와 '전체 구성원'의 문화가 항상 오버랩되는게 아쉽다...
머... 한순간 움찔했지만, 조직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NO COMMENT 하면서 지내는 것이 맘 편할뿐...
그런 고민을 할 위치인지 아닌지 판단이 서기는하나, 표현을 해야하는지 아닌지...
배타적인 뒷말들이 그냥 조용히 살게하는 이유가 되는 것 같다...
제발. 우리. 모두. 말. 좀. 생각하면서. 하자구요

요새... 이런저런 방어막들에 자꾸만 부딪치다보니..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이 원래 내가 있던 곳이 아닌, 이상한 나라에 온 느낌이다...

매년 4월마다 힘들기는 했지만, 올해는 특히나 너무나 특별한거 같다...
5월의 희망도 그리 밝아보이지는 않기에, 더욱 그렇다...


무언가...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한 거 같은데..
그게 무엇인지 아직 감이 잘 안온다...

그렇다고, 바람에 쉽게 흔들리는 강아지풀이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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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다...
그동안 머가그리 바쁘고, 포스팅하나 올릴 여유없이 정신이 없었는지 원...

그건 그렇고...
시간이 지나지나 내일이면 새로운 국회의원을 뽑는 18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내가 살고있는.. 아니지 토요일에 이사를 했으니 과거형으로.. 살았던... 지역구는...
빅 2가 나와서 대결한다고하여 떠들썩한 바로 동작 을 선거구 이다.
선거권 확정이후에 이사를 가서, 선거는 동작 을 선거구에서 하기 때문에 나에게도 한표 권리가 있쥐...

정동영 VS 정몽준...
나를 아는 사람은 내가 누구를 뽑을 것인지 알거니까.
또한 내 정치적 사상을 모두 알테니 누가 어땠네, 저땠네 하는 말을 하지 않으련다...

사당역에서... 이수역에서...
정동영도 만나고, 정몽준과 악수도 하고, 덤(?)으로 노현정도 보았다..
노현정은 실제로 보니, 자그마한 키에 왜 이렇게 힘이 없어 보이던지...
이쁘기는 했으나, 너무 힘이 없어 보이더군...

암튼...
정동영, 정몽준 두 후보의 거리 유세를 모두 들어보았다...

지역구를 발전시킬 정책으로 뽑아야 할 사람...
정당으로써 약간의 감정을 동원해서 뽑아야 할 사람...
그 정책이.. 그 감정이... 각각 하나라도 올바른 것인지 의문이 드는 시점이다...

그냥 생각이 드는 것은...
동작 을 지역구가 진정으로 지역을 위한 국회의원 선거가 아닌...
이상하게 각 정당간의 자존심 대결의 자리로 될 것 같아. 한 때 동작구 주민으로써 아쉬움이 남는다...

솔직히 딱히 누구를 뽑고 싶은 마음도 살짝꿍 없고...
이사를 가서, 선거를 하려면 먼길을 찾아와서 투표를 해야 하지만...

나.는.꼭.투.표.할.거.다...


블로그스피어 사이트(올블로그)를 보니.. 누군가(http://news.egloos.com/1737679) 그러더군...

체험판은 이제 끝났다고...

후훗. 멋진 말이다...


갑자기 시골에 계신 노짱님의 천진난만한(?) 소박한 웃음이 무척이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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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각자의 개인마다 주장하는 바가 있고...
그것이 정말 옳은 주장인지 판단 전에 상대방에게 설득시키기 위해 여러 논리를 준비한다...

나 역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성격보다는, 이야기를 전하는 스타일이 맞는 것 같다...
원래 지극지 조용한(?) 성격이었으나. 일의 특성상 약간의 직업병 식으로 성격이 바뀐 것 같다...

말을 안해도...
꼭 그렇게 주장하지 않아도,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은...
후훗...

하긴 그러기엔 삶이 너무 스팩터클하지않나... ㅋㅋ...

주장을 해야 한다면... 그럴 필요가 있다면...
작은 마음이나마 배려라는 것이 필요하겠지...
그게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거짓됨에서 나오는 배려는...
이미 찌찔하게 세상 경험을 해버린 혹자에게는 오히려 다른 그의 주장을 논리있게 만드는 바탕이 되어버릴테니..

나.....?
이미 그런 찌찔이 혹자 중에 한명이 되어버린 듯 하다...

세수...
배려하는 삶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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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ser Experience)기반의...
요새 웹 전반적으로 많이 대두되는 단어이기도 하고...
지난 수행했던 프로젝트의 전략방안과 주요 보고서에도 요긴하게(?) 써 먹었던 단어...

UI 기반에서 UX 기반으로의 변화...
그래...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이고, 웹이라는 공간이 사용성 중심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웹 프로젝트에서 가장 기초적인 마인드로 접근해야할 요소이다...

허나... 지금부터하고싶은 이야기는 웹에 대한 접근성이 아니니...
생각하는 그것(?)을 기대한 사람들은 더 이상 글을 읽을 필요가 없음을 미리 알린다...
지금부터는 조금 난잡한 불만들을 이야기 할거니까...

WHY... 사람들은 말이지...
웹에 대한 모습은 UX로 고민하면서 말이지... 어떤 중요한 단계의 프로세스는 아직도 UI 적이란 말인가...?

UI....적이라...
여기서 내가 말하는 UI란... User Interface보다는, User Intellectual Patten이 맞을 것 같다...
경험에 대한 무시성이 되는 것이 요새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세상엔 안되는 것이 없고, 되게하는 것이 우리들의 긍정적 마인드이고...
그렇게 노력해야 하는 것은... 머... 사람 심리 이용해서 팔아먹는 책들에서, 많이 거론되는 말장난인것 같고...

경험에 의한 Risk를 예상하는 단계가.. 너무나 당연시 무시되는 요즈음의 내 주변이 너무나 화가난다...
그 경험조차 없어서 Risk를 알지 못하는 그들의 뻔뻔함에도, 아무말없이 웃으며 'YES'라고 말해야 하는 나...

아... 정말 이렇게 불만들이 쌓이면 안되는데 말이지...
시작부터 뿌옇게 만들어버린 그들은 또 다시 다른 맑은 물을 찾아서 움직이겠지...
얼마전부터인가 맑은 물을 만나고 싶다...는 소망이 간절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웃을 일들이 별로없던 요새였는데...
당분간은 심하게 삐뚤어져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약간의 거짓 웃음의 나날이 되겠지...

에잇... 정말로... 삐.뚤.어.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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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해가 후다닥 가버리고, 2008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지난 한해동안 여러 추억거리가 있었고, 여러 지인들을 알게되고...
그 중에는 잊고 싶은 일도 있었고,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일도 있었고...
다행스러운 것은 기억하고 싶은 일들이 더 많이 남겨진 것 같아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느낌도 GOOD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챙겨야 할 것들이 점점더 많아지기는 하지만...
왠지 조금이라도 성숙해지는 느낌이 들어, 시간의 흐름을 막고 싶지만은 않다...

새로운 2008년...
기대하고, 희망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추억하는 모든 일들이...
항상 웃음속에 이루어지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세수... 드디어 새해가 왔다 !!!!!
멋진 시작으로 멋지게 나가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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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이던가...6년전이던가.....
개인홈페이지를 열심히 운영하던 시절.....
100만원이 훨넘는 카메라를 사고, 일상 하나하나를 찍으며 개인의 솔직했던 이야기를 나누던...

잠시 홈페이지를 닫아두고...
올해초에 블로그를 통해 다시 개인적인 공간을 만들었지만...
참여와 공유라는 웹 2.0 녀석의 TAG, 키워드 검색 패거리들 때문에서인지...
왠지 걷도는 이야기만 주로 나누었던 것 같다...

내가 원래 패쇄형을 좋아라 하니까... 후후...

오늘은 왠지 이미지 하나없이 글을 몇자 남기고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성적 코드로 말이쥐...

술한잔 안 먹은 오늘...
왜 이 시간까지 머리를 쥐어짜며 여러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일까...?

과연 답이 있는 고민들일까...?

오늘 왠지 '포기'라는 단어가 머릿속을 맴돈다...
점심때 힐튼호텔에서 비싼 뷔페도 먹고, 간만에 반가운 친구녀석에게 메시지도 오고...
어찌보면 나름 행복해야만 했던 하루였는데, 이상하게도 전혀 즐겁지가 않다...

선택과 결단...
예전에 한 선배가 자주 이야기 해주던 단어이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내 스타일같지않게 선택과 결단을 하지 않을 것 같다...
성질 많이 죽었지... 아니 굳은 마음으로 참았던 것일까...?

그동안 혼자서 실체도 없는 그 무언가를 두손 꼬옥 잡고 안 놓았던 것 같다...
이제 살짝 놓아줄 때가 온 것 같기도 하고...

2007년이 다가기전에 결정을 해야 할 것 같다...

바람이 분다...
처음엔 그냥 시원한 바람인 줄만 알았는데...
어느새 너무나 차가운 바람이 되어버렸고...
이젠 내가 버틸힘이 없어서, 그 바람에 살짝 그 바람에 몸을 맡겨버려야 할 것 같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
새벽 3시가 넘은 지금... 왜 이런 넋두리와 함께 담배만 피워야 하는지...

조금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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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17대 대통령선거가 마무리 되었다...

사실 투표장에 갈때까지, 누구를 선택해야할지 고민을 해야했던 이번 선거...
많은 사람들이 그랬겠지만, 정말 대통령으로 뽑고 싶은 사람이 없었다...

투표결과가 나오고,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가 선출되고...
이번에 그가 당선의 가장 큰 이유가 현 정부라고 하는 이들도 있고...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러는 것일까...?

그들은 언제 한번이라도 하나의 목소리로 나라의 큰 과제를 결정한 적이 있는가...?
항상 본인들의 실리이익만 생각하여, 반대의 목소리... 무언의 목소리로 함구하지 않았는가...?

어제 우연히 노무현 대통령의 영상을 보았다...
왠지 마음이 뭉클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런 마음을 가진 대통령에게 5년동안 잘못만 했다고 말 할 수 있을까?

12월 19일 투표당일 태안만 자원봉사 자리에서...
아무도 없고, 떨렁 빈 현수막만 보였던 그들의 당은 어느 나라 당인가...?

노무현 대통령님, 그들로인해 5년동안 너무나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신의 순수한 마음은 우리 모두가 기억할 것입니다.

임기가 끝나서도 우리를 위한 마음으로 항상 곁에 있어주시길...
실용성없는 대운하 프로젝트 만큼은 막아주세요...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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