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04/01 4월의 시작... (4)
  2. 2008/01/02 2008년 행복한 한해의 시작!!!!!
  3. 2007/05/01 T WORLD를 떠나며... (2)
  4. 2007/04/12 보고싶다!!! 네띠앙
  5. 2007/03/08 EOS 1D Mark III
  6. 2007/03/03 THE CONCERT
  7. 2007/02/26 로또 - 에고 아까운거.. T T

벌써 4월의 시작이다...

새로운 한달의 시작이어서, 으라차차 하고 싶지만...
왠지 기분이 울적한 것이... 마음이 찌뿌둥하다...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서서히 이슈를 들어내며, 속을 썩이고 있고...
머 예상된 이슈였지만...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 마음먹은대로 그리 쉽게 되지는 않는 것 같다...
다 각자의 위치에서,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에서 생겨나는 문제이기에... 이제 당연하게 받아들일 뿐...

어제는 친한 친구녀석이...
그것도 10년넘게 알고 지내던 녀석이 프랑스로 가버렸고...

내일은 내가 뽑아서 1년을 같이 지낸, 우리 팀 이쁜 막내 녀석이...
또다른 미래를 위해서 떠나간다...

올해들어 이별(?)을 참 많이 하는 것 같다...
그것이 잠시동안의 이별도 있고, 아주 긴 이별도 있긴하지만...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느낌은... 별로 그리 좋지 않다...

4월... 새로운 시작...
기대감의 시작보다는... 아쉬움과 우울함이 밀려오는 듯 하다...


제길...
속은 왜 이리 미치도록 쓰린건지... 어제 술을 먹은 것도 아닌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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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미주 2009/04/03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배 오랫만이에요^^ 자주 놀러오는데 오랫만에 글 남기네요^^
    4월도 퐈이팅 하세요~~~~~~~~

    • BlogIcon sesu 2009/04/09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미주! 오랫만이네... 그동안 잘 살았남?
      미주도 즐거운 4월 되기를~
      자주와서 후배녀석들 근황도 좀 알려주삼~

  2. 호니 2009/04/17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버리다뉘~~~
    잠시 떠나와있을 뿐~
    근데 우리가 벌써 10년이 넘었어??

    • BlogIcon sesu 2009/04/20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세보니 10년이 넘은게 아니고 8년되었더군.. ㅎㅎ
      근데, 난 왜 당신을 10년넘게 알고 지냈다고 생각하고 있던게지.....?

      서울은 주말내내 너무 덥다가.
      오늘 아침부터 비가내려 시원한 바람이 살살 불고있어.
      친구 블로그에서 종종 만나는 프랑스의 풍경.. 부러우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느새 한해가 후다닥 가버리고, 2008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지난 한해동안 여러 추억거리가 있었고, 여러 지인들을 알게되고...
그 중에는 잊고 싶은 일도 있었고,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일도 있었고...
다행스러운 것은 기억하고 싶은 일들이 더 많이 남겨진 것 같아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느낌도 GOOD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시간이 지날수록 챙겨야 할 것들이 점점더 많아지기는 하지만...
왠지 조금이라도 성숙해지는 느낌이 들어, 시간의 흐름을 막고 싶지만은 않다...

새로운 2008년...
기대하고, 희망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추억하는 모든 일들이...
항상 웃음속에 이루어지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세수... 드디어 새해가 왔다 !!!!!
멋진 시작으로 멋지게 나가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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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WORLD

One Stop 온라인특권 T WORLD...

* 2006.03.21 ~ 2006.10.10 / 통합 프로젝트(T WORLD) 구축 실무 PM
* 2006.10.11 ~ 2007.04.30 / T WORLD Maintenance PM

장장 14개월정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4월의 마지막을 기점으로 본의 아니게(?) T WORLD를 떠나게 되었다...

소감...?
무언지.... 시원 섭섭한 기분이랄까?

통합 프로젝트를 구축하며...
통합이라는 전제가 있었기에.. 유입 방문자의 수가 대단할 수 밖에 없는 사이트 였고...
워낙 프로젝트 규모가 방대하고, 그 브랜드 파워도 대단하였음에..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업무경험치를 총동원해야 할 정도로...
몸고생.. 맘고생도 많이 하고, 그 만큼 보람도 있었다..

오픈 후...
워낙 이슈가 있을 수 밖에 없는 프로젝트였기에...
그 평가도 장/단점의 이야기가 이곳저곳에서 많이 있었고...
솔직히 티는 안냈지만, 그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에 콕콕 찔림은...
프로젝트 일원이라는 부분과... 여러 여러 여건상 그럴수 밖에 없었음에..
일부분 수긍함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하면.. 변명일까...? 훗...
하지만, 아쉬움은 컸지만.. 절대로 후회는 없었다...

음... 예전에 오픈 날.. 싸이에 올렸던 일기를 보면.. 그때 감정을 예상할 수 있을 듯...

---- 2006년 10월 10일의 일기...

SK 텔레콤 통합 마케팅 채널 - T WORLD...

7개월 조금 넘는 시간동안...
정말 하루하루를 열심히 일하고...
내 모든 정열을 쏟은 프로젝트...

진정 하루에 3시간 이상 잔적이 별로 없는듯하다..

너무나 아쉬움은 남지만...
후회는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했기에...

세수야...
진심으로 오픈 축하한다... 수고했어..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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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있었던 웹어워드 대상 수상...
여러 잡지 및 매체들의 기사 및 인텨뷰.....
참.. 기억에 많이 남을 프로젝트였고, 앞으로도 이런 경험은 별로 없을 듯 하다..

아... 컨퍼런스 기회가 있었지만...
일정 및 얽히고 얽힌 이슈 때문에 어쩌면 나에게 좋을 기회였지만..
정중히 사양했다... (지금도 그 부분은 후회가 없다.)

웹어워드 코리아 2006
위 사진은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되었던 웹어워드 시상식의 현장...



프로젝트를 하면서...
몸도 조금 안 좋아졌고..(구축 시 몸 생각 안하고 너무 달렸다.. T T)
만성 직업병인 만성피로도 심해져.. 지금까지 게운한 아침을 맞이한 적이 별로없다..
그 여파가 아직까지 있는 듯... 호곡...

아마도 그런 아픔을 알면서도 열심히 달렸던 것은...
내가 T WORLD라는 프로젝트에 그 만큼 애정과 관심이 많아서 그랬으리라 생각이 든다..

머... 요새 건강이 더 삐리삐리 해진 부분은...
요 근래... 이래저래 정의되지 않는 혼선을 야기하는 무리가 있어...
몸보다는 마음 고생을 많이한 부분이 더 나를 괴롭힌(?) 부분이 가장 크지만.....
(훗... 이제는 모두 추억으로 덮어두련다...)


T WORLD를 떠나며...
좀더 열심히 멋진 프로젝트의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아쉬움과...
앞으로 시간이 지나며.. 멋지게 버젼업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또한..그 동안 함께했고.. 앞으로도 T WORLD와 함께하고 있는...
프로젝트 TFT 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thanks to T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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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르시스 2007/05/08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장님. 저 유대윕니다.

    흐흐...

    뭘~또 본의아니게야~ 본의자나~ ㅎㅎ

    어워드 사진은 보기 좋구만요.

    요즘은 어찌 지내시는지?

    전 여유를 느끼며 잘 쉬고 있어엽~

    • BlogIcon sesu 2007/05/10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의 아니게.. 맞음... (나중에 만나면 야그 주리다..ㅎㅎ)
      복귀하자마자 욜라 빡심... OTL...

      오늘 오랫만애 목소리 들으니 반가웠삼~
      시간되면 놀러오삼..
      술은 나도 몸이 안좋아서 안되고.. 밥이나 같이 먹삼...

      참.. 메일 받았공... role에 맞게 잘 야그하리다..
      좋은 소식 기대~~~ 기대~~~~~

네띠앙
한때, 인터넷 업계를 주름잡고...
멋진 서비스들로 인터넷포탈이라는 개념을 도입하고...
매니아들의 허브 사이트 역할을 톡톡히 했던 네띠앙...

얼마전에 자금난으로 사이트가 패쇄되었지만..
새로운 회사에 인수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올 준비를 하고 있단다...

여러분의 기다림을 잘 알고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너무나 마음에 든다..

보고 싶다!!! 네띠앙 !!!

http://www.ne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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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1D Mark III

스쳐가며... 2007/03/08 19:56

EOS 1D Mark III

EOS 20년, 새로운 시대를 여는 괴물의 등장
- 고화질 제3세대 10.1M APS-H사이즈 CMOS센서
- 고화질과 고속처리를 실현하는 신영상 엔진 DIGICIII
- DSLR 최고의 초당 10매 연사 실현 / DSLR 최대의 3.0인치 액정탑재

이넘..
정말 지르고 싶다....

그러나. 현재는 D80과 400D 중에서 한놈을 노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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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CERT

생각하며... 2007/03/03 01:58

THE CONCERT

THE CONCERT

THE CONCERT

THE CONCERT

THE CONCERT

오늘...
정말 오랫만에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보았다...

이문세, 김장훈, 성시경.. 정말 콘서트의 히어로들이 꾸민 멋진 무대였다...
실제 공연장이 아닌, TV 브라운관 속에서 이렇게 콘서트 그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줄 수 있다니...
너무나 좋았던...

물론...
간만의 금요일을 즐기며.. 그동안의 병원 생활로 금식을 해결하기 위해...
수입 맥주와 치즈, 마른 김, 살 도톰한 쥐포와의 럭셔리(?) 밤을 보내며, 시청한 결과일 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나는 정말 콘서트를 좋아한다...
프로젝트에 지쳐있을 떄, 가끔 홍대나 비싼돈 들여서 콘서트에 다녀오면..
그것이 내 즐거움이자 기쁨이었다..

서태지와의 추억...
김장훈의 천장부터 물쇼, 불쇼가 지나다니는 이벤트 콘서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처음이자 마지막 콘서트...
언니네 이발관의 정말 땡 시간 콘서트... 등...

1년에 두세번씩은 꼭 가곤했는데...
작년부터인가.. 무언가 모를 일과의 전쟁 때문인지... 아니면 무언의 압박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잠시라도의 여유를 잊고 있어서인지.. 내가 정말 좋아햤던 것들을 잊고 사는 것 같다...

이제.. 아무리 바빠도 콘서트장에가서.. 막 뛰어놀아야갰다..

자,. 모두들 준비됐나요~~~ 헤이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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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지난번에..
설날 맞이 로또를 샀다.. 왠지 대박 날 것 같은 느낌이 새록새록 들어서 말이쥐..

제 220회 LOTTO 당첨번호

당첨번호 : 05  11  19  21  34  43

내 번호   : 05  12  19  21  34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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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무신...
2개의 번호가 틀기긴한데.. 머야 이거.. 모두 한끗 차이자너... T T

첨엔 대충 보고 허걱걱.. 2등이라도 된 줄 알았다..

결론적으로는 4개 숫자 맞추어서 4등..

당첨금은 5만 얼마였는데..
세금떼고..(머야.. 세금이 소득세까지는 이해하는데, 주민세는 머야.. 로또랑 주민세랑 뭔 관계인지..-. -)

내 손엔 들어온 최종 금액은.. 45.636 원..

조금이라도 공돈 벌어서 좋긴하지만.. 이게 너무너무 아까웠단 말이지...

내 만약에 1등되었으면.. ㅎㅎ..
당장에 BMW 매장으로 달려갈기다... 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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