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보고 즐기며... 2010/03/08 15:31

2010년 2월의 어느날. 통영 미륵산 정상에서...


3년만에 다시 찾은 통영...
예전에는 소매물도. 등대섬의 코스였는데. 이번에는 통영의 진모습 위주로 다녀왔다...

무박 2일 코스 소개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 막차 => 새벽4시 통영도착 => 통영부둣가 모닥불 & 충무김밥 => 남망산 조각공원
=> 멀리서 바라본 동피랑 벽화마을 => 케이블카 => 미륵산 정상 => 봉화사 => 통영시내구경
=> 유람선 => 한산도 제승당 => 유람선 => 통영 고속터미널 => 저녁 9시 서울 도착


정말 기억에 남을 멋진 곳...
정말 기억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이 될 행복했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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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강원도 일주 여행을 다녀왔더랬지...

블로그에 포스팅도 하고, 열라 찍어놓은 사진도 올릴려고 했는데...
이놈의 게으름이란....

일단 맛빼기로 느낌이 좋은(?) 사진 몇장 올려놓음... ㅎ...

* 지난 2009 가을... - 강원도 일주 여행 중 / 설악산

* 지난 2009 가을... - 강원도 일주 여행 중 / 대관령

                                                                                  * 지난 2009 가을... - 강원도 일주 여행 중 / 치악산

                                                                                  * 지난 2009 가을... - 강원도 일주 여행 중 / 오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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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그런 생각이 들어...

그때는 왜 그걸 몰랐을까...? 라는 생각보다.....
그때는 왜 그리도 망설였을까.....? 라는 생각.......

* 지난 2009 가을... - 강원도일주 여행 중 / 대관령


그래서 그런지.....
자꾸만 여행이 가고 싶어진단 말이지......

날씨도 춤고..... 몸 상태도 살짝 삐리리하고......
금전적으로도 지금은 초 긴축재정으로 지내는 게 맞지만.....

정말로 여행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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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회사로 도착한 친구의 편지...
지금도 프랑스 어느 시골을 돌아 당기며, 멋진 풍경을 즐기고 있는 친구에게서 온 엽서 한장...

멋진 풍경앞에서 작은 엽서에 한자한자 꼬박꼬박 적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생각하니...
"우정"이라는 녀석의 감정과, "친구"라는 녀석의 가족을 다시 되세김하게 된다...
나름 부럽기도 하고 말이지...

"여행"이라는 것은 항상 사람을 여러 멋진 것들을 가지게 한다...
추억, 그리움, 새로움, 낯선 풍경에서의 익숙해짐, 친구, 소중함 등...

하지만, 그중에 가장 멋진 것은 - 무언가 알수없는 설레임 아닐까?

일상생활에서 바쁘다는 핑계로, 현실만을 바라보며 그 설레임을 너무 잊고 산 것은 아닌지...
조만간, 그 설레임을 찾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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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니 2009/10/17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보낸 엽서들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되었는지.
    순간의 감정들이 어땠는지
    이렇게 알 수 있는 것도 참 행복한 일이야^^
    네버 블로그로 델꾸 갈게~

  2. 호니 2009/10/17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뷁!!! 델꾸 갈 수가 엄네 ㅜㅜ

지난 6월... 회사에서 팀장이상의 간부 워크샵을 중국_상해로 다녀왔다...
무척이나 빨리 올리는 워크샵 후기이쥐... 캬캬~



원래는 2박 3일의 워크샵 일정별 후기를 올리려고 했으나,
벌써 5개월이 훨씬 지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워크샵 사진만 살짝 올려본다...



상해는 작년에 한번 다녀온 적이 있어서, 그리 새로운 풍경은 없었지만...
회사 팀장들간의 리더쉽 및 프랜드쉽을 강화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어서 좋았고...
직원들간의 작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기억이 남는 멋진 여행, 멋진 워크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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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aebido 2008/11/18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크샵을 상해로! 오.. GOOD입니다. 얼굴도 좋아보이시고!

    • BlogIcon sesu 2008/11/19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다녀온지 어언 5개월이 지나서 그때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잠시 해외바람 쐬고오니 좋더라구요~ ㅎㅎ...

      내비도님 독일 여행에 비하면.. 흑흑.. T T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새말이쥐... 머리가 너무 복잡하단 말이쥐.....
그렇다고, 어마어마한 걱정거리가 있는 것은 아니니 혹시라도 마음쓰지 마시길...
(머... 마음 써줄 사람이나 있으려나... 흐미.. T T)

암튼 그리하여...
살짝꿍 여행을 준비하고있다...

예전에는 정말 생각이 많아질 때면, 무작정 가방하나 메고 떠나곤 했는데...
주로 돌아댕긴 곳은 강릉에서 주문진으로하는 동해안 코스나...
안동으로 향하는 맛기행... 물론 새벽안개가 너무나 멋진 안동댐의 방문도 잊이않고...

나이가 들다보니...
어설프게 계획없이 떠나면, 괜실히 몸고생하는 게 싫어서 미리미리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번엔 조금 멀리 여행을 다녀올 듯 싶다...
잠시 하늘을 날고 오던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대한민국의 어느 섬으로 갈지도 모르고...

현재 새로이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있어서, 많은 시간 자리를 비울 수가 없기 때문에...
아마도 짧게 휴가를 내거나, 금요일까지 포함한 주말여행으로 다녀와야 할 듯 싶다...

아마도... 정말 가까운 내 지인들은 알 것이다...
내가 여행을 다녀오면, 항상 무언가 달라지는 모습을...
아니 이상하게도 달라지게 되는 아이러니한 우연의 일치가 생겨버리게 된다...
내면적으로나, 주변 환경적으로...

이번엔 어떤 기대감이 날 기다리는 것일까...? 후훗~



* 사진은 작년 가을에 하을을 날고왔던 흔적의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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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여름이 가는 것을 아쉬워 하며, 주말에 훌쩍 떠났뜨랬다...

금요일 퇴근과 동시에 통영으로 달려가서...
그 유명한 매물도와 예전 쿠크다스 CF로 유명한 등대섬을 찾아갔었뜨랬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좋았고...
영화 속에서나 나올만한 풍경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어두워진 바닷가를 바라보며, 정말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던 회 한접시도 너무나 좋았다...

원래는 사진과 여행기를 같이 쓸 계획이었으나...
어쩔수 없는 귀차니즘과 지난 일기를 쓰는 기분이라 사진 릴레이로 대체한다... 훗....

8월... 매물도
8월... 매물도
8월... 매물도
8월... 매물도
8월... 매물도
8월... 매물도
8월... 매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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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개 2007/10/26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대섬 보러 가다가 죽을 뻔한 기억... 매물도 너무 좋죠?

  2. BlogIcon sesu 2007/10/28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나도 등대섬까지 가는 도중에 너무 힘들어서 몇번이고 포기하고 싶었음...
    하지만, 그 고생하며 올라간 보람이 있을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섬!!!
    매물도 너무 좋죠~~~

2007년 7월 여름. 중국를 다녀오다!!!

7월 21일 ~ 22일. 양일간 짧은 주말을 이용하여 중국에 다녀왔다...
다녀온 곳은 중국의 수도  베이징 [Beijing/Peking, 북경]

원래부터 계획을 잡은 것이 아니라, 급하게 일정을 잡고 다녀온 것이라...
이래저래 준비도 못하고, 짧은 기간에 다녀와야 했던 아쉬운 여행이었다...

머.. 중국에 갔었던 가장 큰 이유는 동생 녀석의 얼굴을 보기위해서여서...
사실 특별히 계획을 잡을 이유도 없었다..
(친동생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왠 동생이냐거? 
 그랴.. 친동생이 아닌 예전부터 알고 지내고 있는, 무척 아끼는 그 동생 녀석이다.)

너무나 반가워하는 동생 녀석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베이징 시내 구경도 하고.. 1박2일의 짧은 여정이었지만, 나름 즐거웠던 시간이었다...

한국을 떠나 하늘을 날아본게 얼마만인가...
비행기안에서
저렴한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하려다가 처음가는 중국이라는 생각에...
친근한 우리나라의 대한항공을 이용해서 다녀왔다..

비행기값이 무척 비싸서 이번 여행 내내 아까움이 있었지만..
기내식도 나름 괜찮았고, 서비스도 머.. 그럭저럭...
후회는 없었지만, 다음번에는 저렴한 중국의 동방항공을 이용해 보리다..

중국에는 북한의 유명한 음식점인 옥류관이 분점으로 있다고 한다..
북한음식도 팔고, 북한 공연도 한다고 한다.. 어찌 안가볼 수 있겠는가...
옥류관
베이징의 옥류관 분점은 북한의 고위층이 운영한다고 한다..
북한 사람들이 운영을 하고, 음식도 북한에서 직접가져와서 만든다고 한다...

북한 공연은 하루에 한번하는데.. 시간대가 안 맞아서 전체를 보지는 못했다..
머..TV에서 보던 "방갑습니다~ 방갑습니다~" 노래부르며 안무하는 공연을 상상하면 된다..

음식은 도미전골과 평양소주를 시켰다...
옥류관
도미전골은 무척이나 담백하고 맛있었다.. 강추!!!

평양소주는... T T 
한번쯤 먹어보는 경험은 괜찮지만, 술도 먹기에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술이라기 보다는 휘발유를 먹는 맛이었다... 결국 반정도만 먹고 남겨 버렸음.


중국의 그 유명한 천안문 거리와 마지막 황제로 유명한 자금성...
천안문
사람 정말 많더라구...
외국 사람도 많았지만, 중국의 그 넓은 땅덩이에서 이곳에 구경온 중국 사람도 많았다...
음... 한국으로 보면 지방에서 서울 구경오는 사람들이 많은 느낌... 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천안문
모택동 아저씨 사진 앞에서 한장~

천안문 안으로 들어가면, 자금성이 있다...
역시나 사람들이 많았고, 음.. 경복궁에 온 느낌이랄까...
자금성

성안의 호수 같은게 있는데, 정말 넓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V에서 보면 중국에는 신기한 음식들이 참 많은 것으로 보여준다...
사실 TV에서 나오는 신기한 음식들을 실제로 없는 것은 아니나,
중국사람들이 즐겨먹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오히려 외국 사람들이 더 많이 먹는다나...

암튼... 이상한 음식꼬치거리로 유명한 왕푸진 거리로 가 보았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였는데, 중국의 지하철은 부산 지하철정도로 공간이 작았고...
신기한 것은 지하철을 타려고 들어갈 때는 표를 사서 보여주고 들어갔는데...
지하철을 내려서 나갈때는 표 받는 사람도 없고, 그냥 나가면 되는 것 이었다.. 후훗..

자.. 드디어, 그 유명한 꼬치거리 도착....
왕푸진
왕푸진
왕푸진
왕푸진
역시, 이상한 음식들(징그러운 음식들)이 많았다...
전갈을 먹어보려고 했으나...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참았음...
사진의 까만면은 중국의 짜장면이다...  (한국과는 전혀 맛이 다르고, 그냥 짜다는 느낌만)


정말 짧은 기간이어서, 아쉬움이 많은 여행이었지만...
중국이라는 나라에 처음이었던 나로써는 아쉬움보다는 즐거움이 더 많이 남은 여행이었다...

가을정도에 정말 제대로 일정 잡아서 다시 방문할 계획...
(베이징 => 상하이 =>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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