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몸이 무척 안좋아서...
여러가지 병명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염제.. 항생제 등을 먹고 있어서, 술을 먹지말라는 의사의 권고사항을 나름 지키고 있는 요즈음 이지만..
여우같은 짓을 하는 세상의 불순분자들이 서서히 내 옆에 다가와서...
그냥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나를 너무 괴롲혀서,,,
이 날은 술을 힘을 잠깐 빌리고 싶었다...
대학로에서 친구를 만나...
우삼겸으로 배를 든든히 채우고.. 새로나온 쇠주(처음처럼 프리미엄)로 조금 달려주고...
=> 처음처럼 프리미엄... 추천은 안하겠음... - . -
잠시 바람을 쐬고... 길을 걷는데..
라이브 음악 소리가 귓가에 들려왔다...
왠지 느낌이 좋아서 무작정 들어갔다.. 친구도 무척이나 좋아라 하면서 따라오고...
전문밴드는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하는 그들의 연주와 노랫소리가 좋았다...
홍대의 전문 클럽은 아니지만...나름 분위기를 맞추어놓은 bar가 대학로에 생기다니.. 흐뭇..
하긴 머.. 요새 홍대에 가면.. 예전처럼 공연 문화가 아니라.. 나이트 수준이지 머...
고민도 많고,,, 정리해야 할 것도 많은 요즈음...
간만에 신선한 느낌의 공간이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