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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0 파티에존 - 사당역 Grill Buffet

사진이 없는 포스트는 나도 별로 좋아라하지 않지만... 이 글은 사진이 없다...
왜냐...? 먹는데 집중하느냐거 사진 찍을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음... ㅎ...

밥사달라는 예전부터의 조름(?)으로 내 머릿속을 살짝 복잡하게 했던 그녀...
그녀의 모처럼의 휴일인 오늘... 사당역에있는 파티에존을 미리부터 예약하고 대기하였지...

역시나 만나기로한 시간보다 살짝 늦어주신 그녀...
파티에존에 전화해서 예약시간변경하고 7시정도가 되어 들어갔다...

입구에서 풍기는 맛있는 음식 냄세들... 캬... 좋아라~
그순간... 앗... 구본길 요리사님이시다...
여기 파티에존의 짱 요리사가 구본길 요리사인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실제로 보니 마치 연애인을 보는 듯한 신기함이 들더군,,,

자리에 앉으니 점원분께서 와인 드실려우...? 맥주 먹을려우...? 하길래..
일단 와인한잔 댕겨주시고...
참고적으로 와인은 한잔만 주고, 그 이후 맥주(생맥주)는 무한정 먹을 수 있다.

그녀와 먼저 공간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나도 파티에존을 처음가본터라 인테리어나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드랬지...
분위기는 괘안음~ 플룻과 바이올린 Live도 연주해준다.

낼름 일어나 접시하나씩 들고 Grill Buffet 공격에 나갔다.
오~~~ 주방에서 바로바로 직화구이해주는 음식들이라 새로운 맛이 좋았다.
고기고 많거, 해산물도 살짝있고, 이것저것 먹을거 많더라...

참.. 처음에 자리에 앉으면 기본적으로 작은 스테이크는 가져다 준다..
요넘은 맛이 좀 노멀하다...

1시간 30분정도 식사를 달려주니... 배가 빵빵한 것이 좋더군,,,

사당역에 이런저런 장소를 찾는 사람은 한번 가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거임.
쪼메 웅성웅성하는 분위기가 시작하는 연인이 가기에는 비추...
여자들끼리 한 3명정도 우루루 가서 왕창 먹을 장소를 찾는다면 강추...
남자끼리는 절대 가지말고... ㅎ..

가격은 저녁이 1인당 25,000 원, 요기에 VAT 추가로 붙는다. 즉, 27,500 원인게지...

* 위치는 사당역이랑 이어져있고... 출구는 4호선라인 12번 출구였던거 같음...

Posted by s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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