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아트 1월호가 글이 하나 실렸다.. PM(Project Manager)의 역할에 대해서...
혹시나 해서 말인데.. 누구나 알고 있는 다소 허접한 내용이니 책을 사서 읽는 수고는 없기를 바란다...
허접한 PM이 운 좋게 잡지에 나온거라 생각하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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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규모와 상관없이 이를 지원하고 이끌어갈 담당자의 역할은 점점 중요해 지고 있다. 이유는 한가지, 프로젝트의 효율성과 퀄러티, 그리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배의 선장에 비유되는 프로젝트 매니저(PM)의 역할을 알아본다.
컴퓨터아트(이하 CA) : PM의 역할은 무엇인가요?
홍현호(이하 홍) : PM(Project Manager)의 역할은 프로젝트 시작에서 끝까지 모든 부분을 진행합니다.영업 단계의 계약에서부터 완성까지 총괄한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그 사이엔 수많은 일들이 진행되지요. 프로젝트 초기의 요건정의, 전략수립, 진행과정에서의 이슈관리, 종료 후의 산출물 정의, 이후 프로젝트 관리방안의 수립 등으로
분류해 볼 수 있어요. 각 단계별로 원할한 진행을 위한 전략이나 일정 등 프로젝트 관리방안을 수립하고,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지요.
전자의 경우는 프로젝트 진행에 앞서 예상될 수 있는 논점들을 파악하고, 대응방안과 전체 일정을 수립하는 것이지요. 그런 다음 기획, 디자인, 개발 등 부문별 TFT 인력을 구성하고, 다시 그들과 함께 세부적인 전략과 계획을 짭니다.
후자의 경우는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한 것입니다.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여러 파트와 커뮤니케이션하게 됩니다. 대외적으로는 고객사와 프로젝트 결과물의 실질적인 사용자들이지요. 내부적으로는 기획, 디자인, 개발의 각 파트별 TFT와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장기간의 프로젝트일수록 팀원들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업이 중요합니다. 상호간의 의견을 조율하여 하나의 훌륭한 팀웍으로 이끌어 내는 것이 PM의 역할 중 가장 큰 일지이요.
CA : 개인적으로 능력향상을 위해 평소 어떤 학습을 하는지요?
홍 : 어떤 목적을 가지고 시간을 내어 학습을 하기보다는 평소 최근 이슈나 동향 파악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어요. 출근하면 뉴스를 통해 그 날의 이슈를 파악하고, 관랸 프로젝트 분야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신규로 런칭한 서비스는 어떤 전략에 의해 나온 것인지, 온라인 상에선 어떤 이야기들이 화두가 되는지를 살펴봅니다.
이런 정보의 습득은 보통 포털사이트의 뉴스를 활용하는데, 요즘은 여러 블로그 사이트들을 통해서도 업계의 상세한 정보를 얻고 있어요. 주요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의 뉴스레터 가입은 필수적이지요. 기획, 디자인, 개발 등 각 부문별로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과 신기술에 민감하게 대응하기 위해서 주요 커뮤니키를 통해 현업의 이야기들을 수시로 접합니다. 내부 TFT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CA : PM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와 경험이 필요한가요? (PM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서)
홍 : 먼저 기획, 디자인, 개발 등 각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기술이나 진행과정 등)이 필요합니다. 해당 업무에 대한 중요한 논점이나 진행상황에 대해 예측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이죠. 프로젝트마다 어떤 디자이너가 몇 명이서 어느 정도의 기간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진행상 예상되는 논쟁거리는 없는지 미리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이끌어 나갈 수 없어요.
프로젝트의 A부터 Z까지 전체를 진행해 본 많은 경험도 매우 중요합니다.현재 단계도 중요하지만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연결고리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계획된 일정을 맞출 수 있고, TFT 자원관리가 가능해 집니다.
무엇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경향이나 업계의 동향에 대한 정보를 항상 파악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끌어안을 수 있는 마음으로 팀 전체를 하나의 팀웍으로 이끌어 내야 합니다. PM을 큰 배의 선장으로 비유하는데, 원하는 목적지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거센 파도와 바람을 이겨내고 가장 빨리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고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CA : PM으로서 그 동안 진행해 온 최고의 프로젝트 하나를 꼽는다면?
홍 : 2006년에 진행한 SK텔레콤의 T WORLD 프로젝트가 먼저 떠오르네요. 최고라기 보다는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입니다. 얼마전 오픈된 2007년도 리뉴얼을 맡기도 했지만, 무에서 유를 만들어야 했던 초기 T WORLD 프로젝트가 더 인상에 남습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었던 개별 논쟁들이 모두 산재했기 때문입니다.
* Computer Arts 1월호 111 page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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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
헤헷~ 쑥스럽습니다 ^^;;